연봉 실수령액 계산기 4대보험 인상분과 세금 공제 기준

세금 공제 혜택이 없는 세전 월급 500만 원 근로자는 2026년 4대보험 요율 인상으로 매달 약 1만 5,670원(약 1만 6,000원)을 2025년보다 더 냅니다. 월급에서 먼저 빠지는 4대보험 근로자 부담금은 48만 5,860원(원 단위 버림 기준에 따라 48만 5,870원)인데요. 여기에 부양가족 수에 맞춰 매기는 소득세와 지방소득세를 추가로 빼야 통장에 들어오는 실수령액이 나옵니다.
| 항목 | 핵심 | 할 일 |
|---|---|---|
| 4대보험 총공제 | 월 485,860원~485,870원 (세전 월급의 약 9.7%) | 급여명세서 공제 내역 대조 |
| 전년 대비 인상액 | 월 15,670원 (약 1만 6천 원 추가 납부) | 매월 고정 지출 예산 조정 |
| 추가 차감 세금 | 근로소득세 및 지방소득세 별도 공제 | 홈택스 근로소득 간이세액표 확인 |
2025년보다 4대보험 요율이 얼마나 올랐을까?
1998년 이후 처음으로 국민연금 전체 보험료율이 9.00%에서 9.50%로 올랐는데요. 회사와 근로자가 절반씩 나눠 내므로 근로자 부담률은 4.50%에서 4.75%로 0.25%p(퍼센트 차이를 나타내는 단위) 높아졌고, 전체 요율은 2033년까지 해마다 0.5%p씩 오릅니다.
2년간 동결됐던 건강보험 전체 요율도 7.09%에서 7.19%로 올라 근로자 부담분이 3.545%에서 3.595%로 0.05%p 늘었습니다. 건강보험료에 맞춰 매기는 장기요양보험도 건강보험료의 12.95%에서 13.14%(월급 대비 근로자 부담 약 0.4591%에서 0.4724%)로 함께 올랐거든요.
고용보험 근로자 부담률은 0.90%로 그대로이고, 업종마다 다른 산재보험료는 회사가 모두 내므로 월급에서 빠지지 않습니다.
월급 500만 원에서 매달 더 빠지는 금액 계산
세금 안 떼는 수당 없이 월급과 보험료 기준 금액이 모두 500만 원인 근로자는 4대보험을 뺀 뒤 451만 4,140원이 남습니다. 가장 많이 오른 국민연금은 2025년 월 22만 5,000원에서 2026년 23만 7,500원으로 매달 1만 2,500원을 더 냅니다.
같은 조건에서 건강보험료는 17만 7,250원에서 17만 9,750원으로 2,500원 늘고, 장기요양보험료는 원 단위 계산 방식에 따라 2만 3,610원 또는 2만 3,620원(전년 2만 2,955원 대비 665원 인상)이 빠집니다. 동결된 고용보험료 4만 5,000원과 세전 월급 300만·400만 원 구간의 공제액은 항목별 내역과 함께 비교해 두면 편합니다.
| 공제 항목 | 2026 근로자 요율 | 월 500만 원 공제액(전년 대비) | 월 300만·400만 원 공제액 |
|---|---|---|---|
| 국민연금 | 4.75% | 237,500원 (+12,500원) | 142,500원 / 190,000원 |
| 건강보험 | 3.595% | 179,750원 (+2,500원) | 107,850원 / 143,800원 |
| 장기요양보험 | 건보료의 13.14% | 23,610~23,620원 (+665원) | 14,170원 / 18,890원 |
| 고용보험 | 0.90% | 45,000원 (동결) | 27,000원 / 36,000원 |
| 4대보험 합계 | 약 9.7% | 485,860~485,870원 (+15,670원) | 291,520원 / 388,690원 |
실제 통장에 들어오는 실수령액이 계산기와 다른 이유
앞선 금액은 4대보험만 뺀 수치라 근로소득세와 지방소득세를 한 번 더 빼야 최종 실수령액이 됩니다. 소득세는 공제받는 부양가족 수와 비과세 항목에 따라 달라지니 국세청 홈택스 근로소득 간이세액표(월급과 가족 수에 따라 매달 미리 떼는 세금 기준표)에서 내 예상 세액을 조회해 두면 편합니다.
식대처럼 세금을 안 매기는 수당이 있거나 상여금이 들어온 달, 매년 7월 국민연금 기준 소득 상·하한선이 바뀌는 달에는 급여명세서 공제액이 단순 계산과 달라집니다. 사업소득세 3.3%를 먼저 떼는 프리랜서는 직장인처럼 급여에서 4대보험을 빼지 않고 가입 형태에 따라 따로 내므로, 명세서를 볼 때 가입 조건을 함께 점검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 ✔급여명세서에 식대 등 세금이 빠지지 않는 비과세 수당이 따로 잡혀 있는지 확인
- ✔국세청 홈택스 근로소득 간이세액표에서 부양가족 수 기준 소득세·지방소득세 조회
- ✔공제액이 갑자기 늘어난 달에는 상여금 포함 여부나 매년 7월 국민연금 상·하한 갱신 반영 확인

연봉이 같아도 보험료율 인상으로 매달 손에 쥐는 돈이 줄어드는 만큼, 올해 지출 계획은 4대보험 인상분과 간이세액표 세금을 모두 뺀 금액을 기준으로 세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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