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금 1억 원에 금리가 1%p 오르면 1년 이자가 100만원 늘어난다는 계산은 원금 1억이 1년 내내 그대로 남아 있을 때만 맞습니다. 매달 원금을 갚는 대출은 이자가 줄어든 잔액에 붙기 때문에 늘어나는 이자도 100만원보다 적고, 변동금리라면 금리를 다시 정하는 날이 되어야 오른 금리가 반영됩니다. 한눈에 보기 항목 핵심 할 일 원금 그대로일 때 1억 × 1%p = 연 100만원, 월 약 8만 3천원 만기일시상환이면 이 숫자를 그대로 보기 원금 갚는 대출 남은 잔액 × 1%p라서 100만원보다 적음 상환예정표에서 지금 남은 원금 확인하기 변동금리 금리 재산정 주기가 돌아와야 반영 약정서에서 다음 재산정일 확인하기 1억에 1%p 오르면 정말 연 100만원이 늘까 1%p(퍼센트포인트)는 금리 숫자 자체가 1만큼 오른다는 뜻입니다. 연 3%가 4%가 되면 1억 원의 1년 이자는 30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정확히 100만원, 한 달에 약 8만 3천원 늘어납니다. 다만 이 계산에는 원금 1억이 1년 동안 한 푼도 줄지 않는다는 가정이 들어 있습니다. 기간 내내 이자만 내다가 만기에 원금을 한꺼번에 갚는 만기일시상환일 때만 이 숫자가 그대로 맞습니다. 원금을 매달 갚으면 이자가 얼마나 늘까 매달 이자는 그 달의 남은 원금에 연이율을 곱하고 12로 나눠 계산합니다. 그래서 금리가 1%p 오를 때 늘어나는 이자도 처음 빌린 1억이 아니라 지금 남은 잔액의 1%p만큼이거든요. 예를 들어 1억 원을 10년 만기 원금균등상환(원금을 매달 같은 금액씩 갚는 방식)으로 빌렸고 금리가 연 4%에서 5%로 올랐다면, 첫해에 늘어나는 이자도 100만원에 조금 못 미칩니다. 은행마다 다른 원 단위 처리와 일수 차이를 빼고 계산하면, 갚아 갈수록 차이가 줄어 10년 전체로는 연평균 50만원 정도만 늘어납니다. 구분 연 4% 연 5% 늘어난 이자 첫 달 이자 333,333원 416,667원 83,333원 첫해 이자 합계 3,816,667원 4,770,833원 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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